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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6월 26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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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부회장 기소가 옳지 않다고 봤습니다. 삼성은 안도하면서도 검찰의 '기소 강행'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2. 추미애 법무장관의 한동훈 검사장 감찰 결정은 위법하다고 현직 검사가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오늘도 침묵을 이어갔습니다.

3.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조금 더 배웠다고 임금 2배 받는 정규직이 되는 게 불공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공부를 왜 하냐", "표 더 받아서 국회의원 되는 건 공정하냐"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