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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경찰, '대북전단 살포' 탈북민단체 2곳·박상학 대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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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북전단 살포 논란을 빚어온 탈북자단체들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의 신체, 차량 등 압수수색으로 휴대전화를 확보하고,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사무실도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엄윤주 기자!

지금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오후 2시쯤부터 시작된 경찰 압수수색이 2시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