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차 좀 빼달라고 한 이웃 주민을 벽돌로 위협하고 때리는 일이 경기도 용인에서 일어났습니다. 두 살, 다섯 살 난 아이들이 바로 옆에서 지켜보던 상황이였습니다.
정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주차장에서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한 남성이 머리채를 잡아당깁니다.
가족들이 말리며 떼어놓자, 이번엔 벽돌을 집어 위협합니다.
[야, 하지 마.]
사흘 전 경기도 용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차 좀 빼달라고 한 이웃 주민을 벽돌로 위협하고 때리는 일이 경기도 용인에서 일어났습니다. 두 살, 다섯 살 난 아이들이 바로 옆에서 지켜보던 상황이였습니다.
정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주차장에서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한 남성이 머리채를 잡아당깁니다.
가족들이 말리며 떼어놓자, 이번엔 벽돌을 집어 위협합니다.
[야, 하지 마.]
사흘 전 경기도 용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