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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여행 빗장 푼 유럽, 유명 관광지 속속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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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빗장 푼 유럽, 유명 관광지 속속 문열어

[뉴스리뷰]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었다고 판단한 유럽 각국이 걸어잠궜던 국경을 열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대표적 관광지인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은 내달 6일 문을 열 예정인데요.

곳곳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드러나고 있어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국의 왕립 식물원, 큐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