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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법무부 '검언유착' 감찰 착수…윤석열 측근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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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언유착' 감찰 착수…윤석열 측근 겨냥

[앵커]

법무부가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현직 검사장을 직접 감찰하기로 했습니다.

이 검사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인물이기도 하죠.

법무부가 직접 감찰에 나선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법무부가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를 26일자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내고 직접 감찰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