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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여야 '인천공항' 공방…"사실확인 우선" vs "청년들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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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인천공항' 공방…"사실확인 우선" vs "청년들 허탈"

[앵커]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요원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공방이 정치권으로도 옮겨붙는 모양새입니다.

여당은 우선은 사실관계를 따져봐야 한다며 신중한 모습이지만, 야당은 '공정 감수성'을 앞세워 적극 쟁점화에 나섰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인천공항' 정규직화 논란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