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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갤러리아타임월드 음식매장 직원 확진…식당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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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음식 매장 직원 1명이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타임월드는 방역 당국으로부터 이날 오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뒤 오전 11시부터 11층 식당가 '고메이 월드'를 폐쇄하고 매장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 직원은 시 101번 확진자(서구 50대 여성)로 둔산전자타운을 방문한 8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