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선별진료소 |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늘어 누적 1만2천5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과 경기가 각 9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총 19명이다. 대전에서도 4명이 새로 확진됐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