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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이래도 되나요] "아, 바보처럼 또 속았다"…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SNS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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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 지 얼마나 됐다고…또 소비자 기만한 임블리·하늘하늘

(서울=연합뉴스) 얼마 전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유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플루언서.

하늘하늘과 임블리.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SNS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나 또다시 구설에 올랐습니다.

지난 2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SNS 기반 쇼핑몰 7곳에 총 3천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중에는 지난번 물의를 일으켰던 임블리와 하늘하늘도 포함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