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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부산시·부산경찰청, 방문·다단계 판매업 불법영업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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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방문·다단계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영업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방문·다단계 판매업의 직접 판매홍보관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된 데 따른 조치다.

이번에 코로나19 고위험 시설로 추가 지정된 업종은 방문판매업과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