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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볼턴, 사실상 '훼방꾼' 역할 해 자주 배제…회고록 신빙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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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싱가포르와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했던 정제윤 기자와 좀 더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정 기자, 우선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 내용을 오늘(22일) 청와대가 강하게 반박을 했습니다. 사실 왜곡이라는 거잖아요.

[기자]

일단 사진 한 장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바로 이 사진인데요.

볼턴 전 보좌관이 창문을 통해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