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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대남 비방 방송을 위한 확성기를 다시 설치한 모습이 SBS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판문점 선언으로 철거한 지 2년 만입니다. 북한은 1천2백만 장을 인쇄했다며 전단 살포도 예고했습니다.
▶ [단독] 개풍군 대남 확성기 재설치 포착…맞대응 검토
▶ '냉전 산물' 25개월 만에 부활…北, 판문점 선언 무력화
▶ "삐라 1200만 장, 남한 깊은 곳까지"…드론 동원 가능성

2. 판문점 북미 정상 회동 때 미국과 북한이 모두 문재인 대통령 동행을 원치 않았다는 등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내용들이 연일 논란입니다. 청와대는 편견을 바탕으로 한 왜곡이라며 반발했습니다.
▶ "트럼프-김정은, 文과 3자 회동 거절" 쏟아진 뒷얘기
▶ 청와대 "볼턴 편견으로 왜곡"…정의용 "美 조치 기대"

3. 코로나19는 현재 수도권에서 2차 유행 중이라고 보건당국이 공식 규정했습니다. 또 여름 휴가철에 감염 확산 위험이 높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정은경의 경고 "2차 유행 진행 중…휴가철 위험 크다"

4. 서울 강서구에 있는 롯데몰에서 세 살 아이가 갑자기 날아온 다트 핀에 눈 아래를 크게 다쳤습니다. 통로에 설치된 게임장에서 다트 핀이 날아온 건데 안전 관리가 매우 허술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3살 아들 얼굴에 박힌 다트핀…쇼핑몰서 날벼락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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