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의원이 매주 월요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고정 출연합니다. 코너 이름도 지었습니다. '정치 좌충우돌' 좌와 우를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22일)은 지난주에 있었던 청와대 회동 때 뒷얘기를 들려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연락사무소 건물 폭파에 대해 '실망'이라는 단어를 썼는지, 그리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길게 얘기하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을 방송 출연 때문에 나는 가야 한다고 박지원 전 의원이 얘기했다는 게 사실인지에 대해 박지원 전 의원이 뭐라고 얘기했는지 들어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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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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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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