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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서울 서초구 어학원 강사 확진…증상 후에도 이틀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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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8일)은 서울 강남의 어학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이틀간 출근을 했다고 합니다.

배양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서초구의 한 어학원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던 30대 여성 강사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부천의 한 심리상담센터에 갔습니다.

이때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상담사 B씨와 접촉한 걸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