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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청 "북한 사전통보 없었다"…커지는 외교안보라인 쇄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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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청와대 발제



[앵커]

북한이 연락사무소를 폭파하기 전 청와대에 통보를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북측은 오늘(18일) 추가적인 군사 행동을 시사하는 보도를 이어갔고요. 정부 외교안보라인을 쇄신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야 양쪽 모두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제재와 관련한 행정 명령을 연장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신혜원 반장이 북한 관련 소식을 자세히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