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울산에서 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에 막힌 119구급차가 배달 대행 오토바이 운전자가 만든 '모세의 기적'으로 응급 환자를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울산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 15분께 응급환자를 동강병원으로 이송하던 화정119안전센터 구급차는 중구 성남동 강북로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를 맞닥뜨렸는데요.
구급차에는 건물 지하에서 페인트 작업 중 실신한 60대 환자가 타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나>
<영상: 울산 동부소방서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울산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 15분께 응급환자를 동강병원으로 이송하던 화정119안전센터 구급차는 중구 성남동 강북로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를 맞닥뜨렸는데요.
구급차에는 건물 지하에서 페인트 작업 중 실신한 60대 환자가 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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