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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수)

[영상] 2인자에서 후계자로?…김여정, 잇단 독설에 악역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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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북전단 살포' 비난을 시작으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까지 남북관계 악화 사건들을 주도한 '권력 2인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역할론에 미국 언론들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력 언론인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는 김여정이 대남 압박의 '최전선'에 나서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도 또다시 불거질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 : 김해연·이혜림>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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