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특별한 살균 터널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스크바 외곽에 있는 푸틴 대통령의 관저와 크렘린궁을 방문하려면 누구든지 이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손수지>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모스크바 외곽에 있는 푸틴 대통령의 관저와 크렘린궁을 방문하려면 누구든지 이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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