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18일부터 마스크 1인당 10장 씩 판매"...하루 신규 환자 34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노인층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급증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하루 35명 안팎의 신규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한 사람이 일주일에 살 수 있는 공적 마스크의 구매 수량을 열 장으로 늘리고 제조업체의 수출 허용량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먼저 마스크 공급 관련 식약처의 공적 마스크 제도 개선안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