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핫피플] 동방신기 최강창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9월 결혼 外
SNS 핫피플 시간입니다.
▶ 동방신기 최강창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9월 결혼
오늘 만나볼 첫 번째 핫피플!
바로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결혼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는데요.
혹시나 17년간 사랑을 쏟았던 팬들이 섭섭해 할까봐, 직접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결혼할 여성분과는 작년 말쯤, 기사를 통해 열애 사실이 대중들에게 알려졌었죠.
그 이후에도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면서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데뷔 당시 아주 풋풋한 고등학생이었던 최강창민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최강창민의 자필 편지에 담긴 글처럼, 날은 어느덧 무더운 여름인 듯하지만, 아직 세상의 많은 것들이 얼어있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 K리그 스타 이동국, AFC A급 지도자 과정 밟는다
자, 두 번째 만나볼 핫피플은요.
K리그 현역 선수 중 최고령인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 선수 입니다.
이 자격증을 따면 A대표팀과 프로축구 코치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지도경력이 5년 이상 되면, 감독을 할 수 있는 P급 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차근차근 은퇴 이후를 준비하고 있는 이동국이지만, '살아있는 전설'이란 수식어, 그 이상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 싶을만큼 여전히 그라운드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죠.
최근에는 이동국의 골 세리머니가 축구 팬들의 심장을 울렸는데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세리머니, 또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무릎 꿇기' 세리머니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동국 선수의 행보를 보면, 역시 인생은 '도전'과 '배움'의 연속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라운드를 누비며 심장이 뛰고, 또 심장을 울리게 하는 이동국 선수.
여러분의 심장은 어딜 향해 뛰고 있나요?
지금까지 SNS 핫피플 안애경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핫피플 시간입니다.
▶ 동방신기 최강창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9월 결혼
오늘 만나볼 첫 번째 핫피플!
바로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결혼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는데요.
최강창민이 올가을, 품절남이 된다고 합니다.
혹시나 17년간 사랑을 쏟았던 팬들이 섭섭해 할까봐, 직접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결혼할 여성분과는 작년 말쯤, 기사를 통해 열애 사실이 대중들에게 알려졌었죠.
그 이후에도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면서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인생에 있어서 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있지만, 평생 함께할 사람을 만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데뷔 당시 아주 풋풋한 고등학생이었던 최강창민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최강창민의 자필 편지에 담긴 글처럼, 날은 어느덧 무더운 여름인 듯하지만, 아직 세상의 많은 것들이 얼어있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계절과 관계없이 우리 모두에게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K리그 스타 이동국, AFC A급 지도자 과정 밟는다
자, 두 번째 만나볼 핫피플은요.
K리그 현역 선수 중 최고령인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 선수 입니다.
이동국이 A대표팀과 프로팀 코치를 맡을 수 있는, 아시아축구연맹 'A급 지도자 과정'에 도전한다는 소식인데요.
이 자격증을 따면 A대표팀과 프로축구 코치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지도경력이 5년 이상 되면, 감독을 할 수 있는 P급 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차근차근 은퇴 이후를 준비하고 있는 이동국이지만, '살아있는 전설'이란 수식어, 그 이상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 싶을만큼 여전히 그라운드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죠.
최근에는 이동국의 골 세리머니가 축구 팬들의 심장을 울렸는데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세리머니, 또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무릎 꿇기' 세리머니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동국 선수의 행보를 보면, 역시 인생은 '도전'과 '배움'의 연속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라운드를 누비며 심장이 뛰고, 또 심장을 울리게 하는 이동국 선수.
여러분의 심장은 어딜 향해 뛰고 있나요?
지금까지 SNS 핫피플 안애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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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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