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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친절한 경제] QR코드 이젠 '필수'…개인정보 보호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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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목요일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최근에 노래방이나 클럽 가본 적 있습니까? (저는 못 가봤네요.) 저도 못 가봤는데요, 아무튼 어제(10일)부터 이런 데 놀러 가려면 전자출입명부를 쓰도록 했죠.

<기자>

네,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이른바 고위험시설 8가지 종류의 업장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출입기록 작성이 시작됐습니다. 드나드는 모든 사람의 기록이 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