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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트럼프 "법과 질서"…지지율은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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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법과 질서"…지지율은 '바이든'↑

[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이드의 공식 추도식 당일에도 "법과 질서"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일부 시위대가 "경찰 예산을 끊으라"고 주장하자 "극좌파의 경찰 폐지론"이라며 역공에도 나섰습니다.

대선 국면에서 지지층을 결집하겠다는 건데, 지지율은 경쟁자 바이든 전 부통령이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