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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7차 감염 유발 학원강사에 구상권 청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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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감염 유발 학원강사에 구상권 청구 검토

[앵커]

역학조사에서 거짓말을 해 7차 감염의 빌미를 제공한 인천 학원강사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해당 강사를 고발한 인천시는 구상권 청구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학원강사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건 지난 4일.

지난달 초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 확진된 지 한달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