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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인천서 일가족 확진…손녀딸 재학 초중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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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일가족 확진…손녀딸 재학 초중교 폐쇄

인천 미추홀구에 사는 61세 A씨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를 비롯해 딸과 각각 13살, 9살인 손녀들도 확진 판정을 받아 재학 중이던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폐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인 남인천여자중학교와 인천 문학초등학교 운동장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재학생들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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