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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집 근처 사무실 골라 출근 ...SKT '거점 오피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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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 1회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있는 롯데에 이어 SK텔레콤이 집 가까운 데서 근무할 수 있는 거점 오피스를 확대해 전 직원 출·퇴근 시간을 20분 이내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기업들이 급히 도입한 다양한 업무 방식이 장기적인 근무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습입니다.

차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SKT 직원이 앉을 자리를 선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