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르면 이번 주 정강정책 TF를 꾸리고 당 정치이념인 정강정책을 수정하는 작업에 돌입합니다.
당 정강정책 TF를 이끌게 될 김병민 비상대책위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원내·외 인사가 포함된 20명 내외의 구성원들과 이르면 다음 주 안에 TF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TF를 함께할 외부인사 10여 명은 대부분 70~80년대 생으로 특정 분야 전문가나 기초 의원, 광역 의원 등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당 정강정책 TF를 이끌게 될 김병민 비상대책위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원내·외 인사가 포함된 20명 내외의 구성원들과 이르면 다음 주 안에 TF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TF를 함께할 외부인사 10여 명은 대부분 70~80년대 생으로 특정 분야 전문가나 기초 의원, 광역 의원 등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