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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문 대통령 "평화의 한반도 만드는 것은 국가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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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현충일을 맞아 독립과 호국, 민주가 모두 시대에 맞는 애국의 실천이었다고 추모했습니다.

또, 두 번 다시 전쟁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며 더욱 튼튼한 안보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의 추념사 주요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6·25전쟁 70주년인 올해, 예순다섯 번째 현충일을 맞았습니다. 독립과 호국이 나라를 세우고 지켜낸 애국의 뿌리임을 되새기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