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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대기업 총수들 줄줄이 서초동행…희비 엇갈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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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들 줄줄이 서초동행…희비 엇갈릴까

[앵커]

최근 대기업 총수들의 수사와 재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년여만에 다시 구속 기로에 섰고,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등 LS그룹 총수 일가 3명이 지난 4일 불구속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