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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8분 46초 플로이드 애도…트럼프는 '법과 질서'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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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사태는 진정세

<앵커>

미국 내 뿌리 깊은 인종차별 문제를 다시 한번 세상에 드러나게 한 조지 플로이드 씨의 추도식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약탈과 방화는 이제 줄어들고 평화 시위 분위기가 정착되는 가운데 미 법무장관은 사법제도가 바뀌어야 한다며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워싱턴 손석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니애폴리스 길거리에서 숨진 지 열하루 만에 플로이드 씨의 관이 추도식장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