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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서울 오늘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5명 증가…누계 9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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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4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92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한 916명에서 5명 늘어난 수치다.

관악구의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었다.

구로3동 거주 63세 여성 리치웨이 직원이 구로구 45번 확진자로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