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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안양서 관악 리치웨이·목회자 제주여행 관련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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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4일 경기 안양시에서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관악구 시흥대로 552) 및 안양·군포 교회 관계자들의 제주 단체여행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다.



안양시는 이날 오전 동안구 관양1동에 사는 64세 남성 A(안양 38번 확진자)씨와 동안구 범계동에 거주하는 83세 여성 B(안양 39번 확진자)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