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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이수혁 "미-중 양자택일 프레임서 탈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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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미-중 양자택일 프레임서 탈피해야"

[앵커]

이수혁 주미대사는 최근 고조되는 미-중 갈등과 관련해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어서 선택을 강요받게 될 것이란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확대에 한국이 초청된 것은 새로운 세계질서에 참여할 수 있는 초대장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