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다시 만난 이해찬-김종인…"법 지켜야" vs "과거 경험대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5시 정치부회의 #여당 발제



[앵커]

조금 전에 추경하고 여야 원구성 협상이 연결되어 있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지금 협상 자체는 지지부진하죠.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5일, 이번 주 금요일 국회를 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개원은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다음 주엔 상임위 구성도 마치겠다며 통합당을 압박했는데요. 오늘(3일) 첫 만남을 가진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에게도 법은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김 위원장은 관례를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최 반장 발제에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