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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시위현장 찾은 셀럽들, 최루탄·고무탄 세례 받아…"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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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포츠 스타나 영화 배우 유명 가수 같은 이른바 '셀럽'들도 잇따라 시위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sns에 지지글이나 사진을 올려 응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거리로 나선 유명인사들이 많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곤봉을 휘두릅니다. 이어 한 남성에게 수갑을 채우고 연행합니다.

"이게 무슨 짓입니까?"

배우 켄드릭 샘슨이 직접 참여한 시위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