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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인천 개척교회 관련 최소 46명 확진..."3차 감염 추정 사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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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척교회 관련 최소 46명 확진…서울·경기에서 6명↑

부평구 교회 목사, 지난달 25∼28일 주변 개척교회 순회

"추가 확진자 6명, A 씨 접촉자 통한 3차 감염 추정"

[앵커]
인천 개척교회 모임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46명까지 늘었습니다.

가족이나 접촉자 등 3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증상이 없는 사람도 많아 지역사회에 조용한 전파가 우려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그곳 관련 확진자가 최소 46명까지 늘었다고요?

[기자]
지방자치단체에서 이곳 개척교회와 관련한 추가 확진 소식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