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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코로나에 유혈시위·약탈까지…엎친 데 덮친 美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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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유혈시위·약탈까지…엎친 데 덮친 美소상공인

[앵커]

어느 나라나 소상공인의 생활은 빠듯한데요.

미국에선 코로나사태에다가, 유혈시위와 방화, 약탈까지 겹치는 무법천지가 되면서 소상공인들이 더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흑인들이 운영하는 가게도 약탈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어 피해를 당한 흑인들의 상처는 더 깊어 보입니다.

김영만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