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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논란 속 수요집회…정의연, 자성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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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수요집회…정의연, 자성 목소리

[앵커]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25일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를 다시 비판한 이후, 오늘(27일)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의연 측은 "자신들의 활동을 스스로 돌아보겠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이용수 / 위안부 피해자> "정신대대책협의회에서 위안부를 이용해가지고 한 건 도저히 용서 못 합니다. 이것도 또한 벌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