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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여의도 SNS] 우원식 "기본 의무 다하는 21대 국회 기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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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SNS] 우원식 "기본 의무 다하는 21대 국회 기대" 外

SNS로 살펴보는 정치의 흐름, 여의도 SNS입니다.

지난주 고3에 이어 오늘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 2학년, 중3, 고2 학생 237만 명이 등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설렘 반 걱정 반 아이들의 첫 등굣길을 다녀왔다. 건물 입구에 열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방역에 철저한 모습이 그나마 안심"된다고 등교 개학의 분위기를 전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