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중남미 최대 경제권인 태평양동맹 국가 공관장 화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외교부는 김건 차관보 주재로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비대면 사업, 신재생 에너지와 같은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태평양동맹은 2012년 출범한 지역통합체로, 우리나라와의 한 해 총 무역은 272억 달러 규모입니다.
장아영[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외교부는 김건 차관보 주재로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비대면 사업, 신재생 에너지와 같은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태평양동맹은 2012년 출범한 지역통합체로, 우리나라와의 한 해 총 무역은 272억 달러 규모입니다.
장아영[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