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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이태원 클럽발 7차 감염자 포함 서울 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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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 최소 814명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에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n차 감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송정동에 거주하는 60대(관내 35번)와 응봉동에 사는 60대(관내 36번), 금호1가동의 20대(관내 37번), 관내 보건소에서 검사받은 경기 구리시 거주 30대가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성동구 35∼37번 환자는 모두 이태원 클럽발 연쇄 감염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