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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서울 26∼27일 이틀간 24명 신규 확진…총 8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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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신규 확진은 11명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2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807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전날 오전 10시 기준 집계보다 15명, 전날 0시 기준 집계보다는 24명이 각각 늘어난 것이다.

이 중 이날 오전에 확진 판정이 나온 환자는 동작구 거주 36세 남성, 강서구 거주 3세 여아, 광진구 거주 62세 남성, 성동구 거주 61세 여성 등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