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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클럽 발 확진 262명...부천 물류센터 감염 1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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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수가 260명을 넘겼습니다.

특히 인천 학원강사 발 감염이 7차 사례까지 이어지고 있고,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이태원 클럽 발 감염이 부천 쿠팡 물류창고 근무자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제 뒤에 보이는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확진자 수는 지금까지 262명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