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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中우한연구소 과학자, 바이러스 유출설 재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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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우한연구소 과학자, 바이러스 유출설 재차 부인

중국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장에 이어 연구원도 나서 코로나바이러스 유출설을 재차 부인했습니다.

스정리 연구원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러스는 연구소에서 유출된 것이 아니며, 자신들은 지난해 말 샘플을 확보한 뒤 각종 연구에 애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왕옌이 소장이 바이러스 유출설을 "완전한 조작"이라고 반박한 데 이은 것으로, 연구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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