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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교내 확진자 발생 시 이틀간 폐쇄…원격수업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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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등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자 교육당국은 추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등교를 할지 말지 원격 수업을 할지, 학교장 판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중학교에는 1학기 중간고사를 치르지 말라고 했습니다.

양원보 기자입니다.

[기자]

우선 학교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학교는 이틀간 문을 닫습니다.

접촉자는 전원 격리되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등교 역시 중단되고 바로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