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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YTN 실시간뉴스]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위안부 피해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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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 및 그 전신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활동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1차 회견 이후 생각지 못한 의혹들이 많이 나왔다며 검찰에서 수사해 죄를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초중학교와 유치원의 등교를 이틀 앞두고 서울 강서구에서 6살 유치원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유치원은 폐쇄됐고, 인근 초등학교에는 등교 중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