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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부천 돌잔치 참석한 40대 추가 확진…4차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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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경기 부천 뷔페식당을 다녀온 40대 여성이 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부평구는 산곡동 거주자 A(43·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최근 확진자가 10명 이상 발생한 부천 '라온파티' 뷔페식당을 지난 9일 지인 가족의 돌잔치 참석차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