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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통합당, 김종인 요구대로 '내년 4월까지' 비대위 확정…5월내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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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대위원장 체제로 내년 4월 재보궐 선거를 치르기로 확정했습니다. 외부에 의존하지 말고 내부의 힘을 키우자는 소위 '자강론'이 만만치 않았는데 예상외의 압도적 찬성으로 김 비대위원장 체제를 수용했습니다. 21대 국회가 시작되기전 한국당과의 통합 작업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김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통합당 원내대표단을 반갑게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