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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부천 돌잔치서 9명 확진…인천 학원 강사발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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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교회 4명 확진…방역당국 조사 중

<앵커>

자기 직업을 처음에 숨겼었던 인천의 학원 강사를 통한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강사가 가르친 학생이 들른 노래방에서 택시기사가 감염이 됐고, 그 기사가 사진사로 일했던 한 돌잔치 자리에서 3명이 확진됐다고 어제(21일)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돌잔치 왔었던 다른 가족과 하객이 추가로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이 내용은 한소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