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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돌잔치 아기 외조부모도 감염...이태원 클럽 발 확진 2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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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2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인천 학원강사에게 옮은 사례가 또 생겨났는데,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의 돌잔치에서 확진된 1살 아기의 외조부모가 추가 감염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엄윤주 기자!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파악된 확진자 수가 209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