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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간호사 병원 밖 지인 또 확진…역학조사 기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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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간호사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추가 확진자는 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서 확진된 간호사와 만났던 병원 밖 지인 중에 또 한 명이 확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대상 기간을 더 늘려서 숨어있는 감염자를 찾아낼 계획입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일 무증상 상태로 확진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후 첫 주말, 지인 5명을 만났습니다.